북한 어린이들에게 빵을 지원하는 영국의 비영리단체가 관련 물자 수십 톤을 북한에 지원했습니다.


한국 출신인 조지 리 '북녘 어린이 사랑'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달 북한을 방문해 빵 공장 운영 현황을 둘러보고, 밀가루와 설탕 40여 톤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.

이 단체는 이번 방북 기간에 평양과 사리원, 향산, 남포 등지에 있는 빵 공장과 유치원 등을 둘러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

김웅래 [woongrae@ytn.co.kr]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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